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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 Q&A 모음

2019.06.11 10:31

ayc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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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북 아시아 지역 연합 청년 대회 질의응답

1. 이번 대회의 주제가 무엇인가요?

이번 대회의 주제는 교리와 성약 38편 27절(“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가 되라. 만일 너희가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의 것이 아니니라.”)입니다. 이 경전 구절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라” 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가르침 아래 “1)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나가 됨, 2)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문화 안에서 하나가 됨, 3) 이스라엘의 집합을 이루며 하나가 됨”이라는 세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2. 이번 대회가 지역 연합 청년 대회로 진행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라”는 교리와 성약 38편 27절은 우리들에게 국적, 인종, 문화를 뛰어넘어 그리스도의 모든 자녀들과 하나가 되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괌, 미크로네시아의 청년들이 복음 안에서 위와 같은 차이를 극복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동질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3. 대회 기간을 2박3일로 짧게 잡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절한 프로그램 준비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어우러진다면 2박 3일의 대회를 통해서도 대회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북 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대회 기간이 길어질 경우 일본, 괌, 미크로네시아 등 원거리 지역 참가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공휴일인 8월 15일(목)부터 시작하여 역시 공휴일인 8월 17일(토)까지 2박 3일로 대회를 계획함으로써 대회에 참여하는 한국 청년들의 부담도 덜도록 하였습니다.

4.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자는 1983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모든 청년 독신성인과 독신성인입니다. 2001년생의 경우에도, 대회 신청일(6월 23일)을 기준으로 만 18세이며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연령대에 속하는 저활동 회원이나 비회원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5. 1983~1987년생 참가자의 경우, 감독(지부 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어떻게 추천을 받을 수 있는지, 특정한 조건을 갖춘 일부 독신 성인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우리는 대상 연령대의 모든 독신 성인들이 최대한 많이 청년 대회에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감독(지부 회장)의 추천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이에 관한 상세한 지침은 공문을 통해 전달되었으므로 소속 단위 조직의 감독(지부 회장)에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6. 참가 대상자의 연령을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교회 지침서 2권에 따르면, “독신 회원은 독신성인(만31세 이상)과 청년 독신 성인(만18~30세) 두 그룹으로 나뉜다.” 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청년 대회는 그중 청년 독신성인들을 대상자로 하는 행사이지만,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은 참가 대상자의 연령 상한을 상향하여 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독신 성인들(만 36세 일부 포함)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승인하였습니다. 초등회나 청소년 행사와 마찬가지로 청년대회도 일정한 연령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 행사이므로 불가피하게 연령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참가자들의 조 편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20여명씩 한 조를 이룰 수 있도록 편성될 예정입니다. 한 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국적의 회원들이 포함될 것입니다. 각 조를 이끌기 위해 한국인 조장 2명(형제 1명, 자매 1명), 일본인 조장 1명이 각각 미리 부름 받을 계획입니다.

8. 다른 국적을 가진 참가자들의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참가자 전체가 모이는 모임에는 공식적으로 언어별 통역이 제공됩니다. 조별 모임 기타 소규모 모임에서는 그 모임 참가자들이 자체적으로 통역을 정하거나 개별적으로 소통해야 합니다. 가능한 경우에는 공통 언어로서 영어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다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한 기본적인 소통을 위해 각자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와 준비위원회는 이러한 언어적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미소가 모든 참가자들의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공통의 언어가 될 것입니다.

9. 이번 청년대회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청년대회 프로그램은 지역회장단의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 단계에서 계획된 주요 프로그램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날인 8월 15일(목)의 프로그램은 “하나님의 뜻을 앎”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 이후 조별 활동을 통해 조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가정의 밤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토의하고 탐구하며, 그 이후 참가자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됩니다.

둘째 날인 8월 16일(금)의 프로그램은 “하나가 됨”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역 회장단과의 영적 모임을 통해 대회 주제에 대해 함께 배운 뒤, 즐겁고 유익한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면서 하나됨을 체험하는 흥미로운 활동을 가질 것입니다. 저녁에는 전체 참가자가 다양한 놀이와 공연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청년 문화축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셋째 날인 8월 17일(토)의 프로그램은 “하나가 되어 나아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회 기간 동안 새로 사귀게 된 친구들과 함께 영적 생각을 나누고, 대회 이후에도 함께 대회 주제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결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0. 청년문화축제 공연 참가자 모집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청년문화축제는 대회 이틀째인 8월 16일(금)에 열릴 중요 프로그램입니다. 이 축제는 하나됨(Be O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축제는 1부와 2부로 진행되는데 2부에서는 참가자들의 공연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운영위원회는 5월 31일(금)까지 공연참가팀(단독 공연 포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청년대회 홈페이지(ayc2019.net)의 해당 공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참가 신청을 기대합니다.

11. 개인적으로 어떻게 청년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을까요?

첫째, 대회 주제와 함께 최근 선지자들의 연차대회 말씀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최근 교회 지도자들이 강조하신 “이스라엘의 집합”, “성약의 길”,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과 같은 내용을 읽고 상고할 수 있습니다.

둘째, 청년대회 홈페이지 (ayc2019.net)나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2019ayc)를 팔로우하여 대회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하는 한편, 대회 전에 참가 예정자들에게 주어질 도전 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미리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대회 기간 중에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참가자 개인의 지적, 사회적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넷째, 주변에 대회 참가를 망설이는 회원들이나 대회에 관심을 보이는 비회원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초대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개별적인 노력은 2019년 북 아시아 지역계획에서 강조하는 A (Activate), B (Baptize), C (Care)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12. 이번 대회가 국적을 뛰어 넘는 이성 교제나 결혼을 장려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해의 왕국의 결혼을 하거나 이를 위해 이성 교제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가져야 할 의로운 소망의 대상입니다. 또한 이러한 결혼이나 이성 교제가 복음 안에서 국적을 뛰어 넘어 이루어지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가 해의 왕국의 결혼에 대한 일반적인 장려를 넘어서서 정책적으로 국제 결혼이나 이성 교제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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